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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Method.

1. 공부에 왕도는 없다.

글을 열어가며.

 

1. 공부에 왕도는 없다.


  하지만 그 끝은 근본적으로 동일합니다어떠한 교수님의 강의나 교재를 통해 공부를 하더라도 만점을 받은 사람들 간의 지식체계는 매우 유사합니다물론 누구나 다 시작점은 다릅니다

  한 예로 A라는 학생은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약학과와 연계되는 전공학과에서 학과 공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PEET과목을 대비해왔지만 다른 B라는 학생은 약학과와는 다소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전공학과에 재학 중이고 PEET과목의 화학유기화학물리생물학’ 등은 중·고등학교 때 어렴풋이 공부한 기억만 남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A학생이 반드시 시험을 잘 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그렇다고 B학생 또한 결과가 좋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두 학생이 각각 자신만의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시험을 잘 보게 된다면 처음 시작은 다를 수 있지만 시험을 마친 두 학생의 지식체계는 매우 유사할 것입니다.

 

2. 목표를 지식의 완성으로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든 완성으로 가는 길은 정말 다양합니다이제부터 제가 걸어간 한 Road()를 제시하겠습니다이 연재 글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공부방식과 배경지식생활습관 등을 모두 고려해서 자신만의 최적화된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정상에 올라서서 환호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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