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며.
이제부터 그간 공부했던 자료와 그 결과들을 토대로 공부했던 방법들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이러한 방법이 비효율적이고 와 닿지 않을 수 있으며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누구에게는 이 방법이 꿈을 이루는 길에 적잖은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 자부합니다.
이 연재되는 작은 글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학생이 많았으면 합니다.
2014. 2. 18.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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